한국생산성본부, 신성철 전 KAIST 총장 고문 위촉…과학기술로 생산성 이끈다

IT/과학

MHN스포츠,

2025년 4월 03일, 오후 01:09

(MHN 윤세호 인턴기자) 과학기술 분야의 전문가가 국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전략적 자문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KPC)는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본부에서 신성철 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을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생산성 향상 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신 고문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물리학자이자 과학기술 전문가로, KAIST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총장을 역임했다. 신 고문은 향후 기업 및 국가 단위의 생산성 향상 전략, 컨설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문을 맡고, 생산성 향상 운동 확산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신 고문이 가진 학문적 전문성과 풍부한 리더십 경험이 국가와 산업계 전반의 생산성 향상 활동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생산성본부는 1957년 산업발전법 제32조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으로 올해 창립 68주년을 맞았으며, 산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컨설팅, 교육, 연구조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한국생산성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