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호영 CG인바이츠 대표는 지난 2013년부터 CG인바이츠 생태계에 몸담아 왔다. 특히 2022년 게놈프로젝트를 전담할 자회사인 인바이츠지노믹스에서 대표이사를 지낸 경력이 있다. 최근에는 파나케이아 대표도 맡으면서 인바이츠생태계의 구성 기업을 두루 거쳤다.
함께 사내이사로 선임된 조윤성 인바이츠생태계 CTO는 게놈연구재단, UNIST 게놈연구소 등에서 다년간 관련 연구를 진행했고 제로믹스의 CEO를 역임한 바 있다. 생태계 전반의 CTO를 맡고 있는 현재는 항암백신 등의 연구에 있어 탁월한 성과를 보이며, 글로벌 선두 그룹과의 격차를 빠른 속도로 좁히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해당 인사 역시, 디지털 유전체 기반 헬스케어로의 전환을 진행하고 있는 내부 R&D 기조와 궤를 같이한다고 CG인바이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인바이츠생태계 관계자에 따르면 “금번 인사는 생태계 전반적으로 각 구성기업 간 강점을 살리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결정”이라며 “매출 및 성과 가시성을 빠르게 높여갈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바이츠생태계는 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질환관리 및 AI기반 질환예측 구현을 목표로 구성된 헬스케어 기업군으로, 서로가 보유한 핵심역량들을 유기적으로 연계시켜, 데이터의 측정 및 수집, 분석과 융합에서 상용화에 이르는 맞춤형 정밀 헬스케어의 전주기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