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환 HP코리아 대표가 HP 비즈니스 PC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HP코리아 제공)
김 대표는 디지털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전략의 중심에 두고 고객들과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있다고강조했다.
그는 "AI가 진정으로 업무 환경을 혁신하려면 기술적 차원의 지원을 넘어서야 한다"며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편리함을 제공해야 하고 더 나아가 성취감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소병홍 HP 코리아 전무가 HP 비즈니스 PC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HP코리아 제공)
소병홍 HP코리아 퍼스널 시스템 카테고리 전무는 "과거엔 자신의 업무만 잘 하면 됐는데 현재는 협업의 중요성이 높아졌다"며 "퓨처 오브 워크 전략은 AI를 활용해 협업 효율을 높이고 무한한 잠재력을 봉인 해제시키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AI 의미가 지난해까진 비전 혹은 잠재력 쪽이었다면 올해 하반기부터는 일종의 빅뱅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며 "이러한 미래 환경 변화에 맞춘 디바이스를 구축하는 게 '퍼포즈 빌트'(Purpose Built)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왼쪽부터 HP 엘리트북 X 플립 G1i 14인치·HP 엘리트북 울트라 G1i 14인치·HP ZBook 울트라 G1a·HP Z2 미니 G1a(HP코리아 제공)
HP코리아는 'HP AI 컴패니언'도 한국 시장에 최초로 공개했다.
김 대표는 "HP AI 컴패니언은언제 어디서든 대응하는 환경을지원하고 생산성을 높여주는AI 비서"라며 "클라우드와 연결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문제를 해결하고 디바이스 단에서 AI 작업을 처리해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지연 현상을 개선해 준다"고 강조했다.
이날 HP는 최신 AI 기능을 탑재한 기업용 PC신제품 '엘리트북 라인 2종'과 자체AI설루션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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