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Layer-2 솔루션 기반 비제곱 네트워크, 수익 창출형 마이닝 풀 ‘Mining Squared’ 론칭

IT/과학

이데일리,

2025년 4월 03일, 오후 03:09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비트코인 Layer-2 솔루션 기반 블록체인 전문기업 비제곱 네트워크(B² Network)는 수익 창출형 마이닝 풀 ‘Mining Squared’를 공식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Mining Squared’는 비트코인(BTC)이 단순 보유 자산이 아닌 유동성을 갖춘 수익 창출형 금융 자산으로써 확장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기존 채굴 수익 모델의 한계를 보완해 마이너들의 수익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Mining Squared’를 통해 사용자들은 비트코인을 보관하고, 퀀트 전략을 활용해 안정적 수익을 얻을 수 있는 ‘CeFi(Centralized Finance)’, 비트코인을 프로토콜에 예치하여 추가 토큰 및 수익을 얻을 수 있는 ‘DeFi(Decentralized Finance)’, 비트코인을 실물 자산에 투자해 온체인 유동성 확보가 가능한 ‘RWA(Real World Asset)’ 등 다각화된 수익 전략에 따라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또한 FPPS(Full Pay Per Share) 시스템 적용 및 T+1 방식의 정산 시스템을 통해 일정한 현금 흐름을 보장해 안정적이고 투명한 수익을 제공하며, Layer-2와 ZKP(Zero-Knowledge Proof) 기반의 보안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 자산의 안전성과 거래 검증 가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비제곱 네트워크 현재 DeFi, CeFi, RWA와 연계한 비트코인 자동 수익 전략 활성화와 하드웨어 없이 해시파워 구매가 가능한 클라우드 마이닝 출시를 진행 중으로, 향후 비트코인 담도 대출 서비스 및 맞춤형 리스크와 수익 전략 등을 제공하는 구조화된 비트코인 금융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비제곱 네트워크 관계자는 “‘Mining Squared’는 마이너들이 단순히 해시파워와 운에 의존하던 기존 마이닝 방식에서 벗어나 비트코인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정적인 패시브 인컴 창출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목표로 한다”라며 “앞으로도 비제곱 네트워크는 클라우드 마이너, 대출 및 맞춤형 금융 상품 등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마이너와 투자자 모두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금융 전략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