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 제공)
넷마블은 "장르 특성상 기존 게임의 이용자 충성도가 높아 신작 흥행이 쉽지 않은 국내 MMORPG 시장에서 'RF 온라인 넥스트'가 기존 인기작과 경쟁해 초반 흥행을 넘어 장기 흥행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RF 온라인 넥스트'가 출시 이후 이용자들의 가장 큰 호평을 받는 부분은 바로 '적극적 소통'과 '안정적 운영'이다.
넷마블은 지난해 '레이븐2' 등 MMORPG 2종을 출시하며 쌓은 서비스 노하우를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에 적극 활용해 MMORPG 이용자 만족도를 성공적으로 제고했다.
대표적으로 넷마블은 이용자 소통을 목적으로 'RF 온라인 넥스트' 출시 전 온라인 쇼케이스를 실시해 최대 동시 시청자 수 2만 3345명을 기록하는 등 신작 MMORPG 출시를 기대하는 이용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한 이용자들의 문의를 바탕으로 이용자 소통 콘텐츠 'RF 진실게임'을 기획하고 권민관 넷마블엔투 대표 등이 직접 출연해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넷마블은 주요 콘텐츠와 운영 방향성 등을 상세하게 소개해 신작 MMORPG 출시를 기다리는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넷마블 제공)
정식 출시 직후에는 세세한 오류 하나까지도 신속하게 보완하고자 이용자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공지, 패치 등을 빠르게 진행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고 이용자 불편함을 줄이며 오픈 초기 이탈하는 이용자들을 최소화하는 데 성공했다.
업계 관계자는 "'RF 온라인 넥스트'의 흥행은 MMORPG 본연의 재미에 충실한 콘텐츠가 기본적으로 주요한 요인이지만 최근 출시한 경쟁작들의 다소 아쉬운 운영과 대비해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나아가 "신작을 자주 선보이는 넷마블의 서비스 노하우가 'RF 온라인 넥스트'의 장기 흥행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RF 온라인 넥스트(PC/모바일)'는 지난 2004년부터 20여년간 서비스한 'RF 온라인' IP를 활용한 MMORPG 신작으로, 정식 출시 6일 만에 국내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3개 국가 간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바이오 슈트·비행 액션·메카닉 장비 '신기' 등을 통해 다채로운 전투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yjr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