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모통의 인터넷 교체 서비스는 회선 변경 시 최대 48만원의 현금 혜택을 제공하며, 설치 당일 수령이 가능해 실질적인 소비자 체감 효과가 크다.
KT, LG유플러스 등 주요 통신사와 제휴를 통해 모바일·인터넷 결합 시 최대 155만원 상당의 혜택도 제공된다. 이에는 통신요금 할인뿐 아니라 OTT 구독권, 네이버 포인트 등 실생활 혜택이 포함된다.
사용자 편의성도 눈에 띈다. 세모통은 통신사 해지를 대신 처리해주는 ‘원스톱 해지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며, 후기 작성 시 플랫폼 전용 포인트인 ‘S캐쉬’ 3만 점도 지급한다. 이 포인트는 네이버페이 전환 또는 현금 캐시백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격 신뢰도 제고를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동일 조건에서 더 나은 현금 혜택 사례가 있을 경우 차액의 200%를 보상하는 ‘최저가 보상제’를 도입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했다.
유테크온 김계영 대표는 “세모통은 통신비 절감이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주는 플랫폼”이라며 “비대면으로 누구나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을 고도화해 ‘인터넷 교체 = 즉각적 혜택’이라는 인식을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모통은 2000여 종의 이동통신 요금제를 비교·추천하는 플랫폼으로, 개인의 사용 패턴과 통신요금 내역에 기반한 최적 요금제를 안내하고 개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