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업비트)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두나무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위기에 처한 이웃을 돕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디지털 자산의 기부가 더 많은 분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부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