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2.26/뉴스1
그라비티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선경전설: 중생'(仙境传说:重生)을 25일 중국에 정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선경전설: 중생은 중국 지역 애플스토어와 탭탭(TapTap)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지난해 12월 중국 외자 판호를 획득했다.
게임은 원작 감성에 3D 그래픽과 정교한 화면 전환 시스템을 탑재했다. 지난해 동남아시아와 대만, 홍콩 등 지역에 출시한 뒤 앱스토어 무료 게임 인기 순위 상단에 올랐다.
그라비티는 선경전설: 중생 사전 예약 신청자에게 한정 포링 코스튬 세트, 일반 카드 선택 상자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minja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