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발자국’ 사진
지원단은 지난해 노원구 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에 ‘노란발자국’을 시범 설치해 운영한 바 있다. 시범사업 결과 보행자의 대기 위치 준수와 운전자의 감속 유도 등 교통안전 인식 개선 효과가 확인되면서, 올해 확대 설치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이번 확대 설치는 교통사고 위험 요소와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지 5곳을 선정했으며, 설치 이후에는 노원구청과 함께 체계적인 관리·운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체국물류지원단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는 단 한 건의 교통사고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노란발자국 확대 설치를 통해 어린이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