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우 에스넷시스템 대표(왼쪽), 이준호 굿어스스마트솔루션 대표. (사진=에스넷그룹)
에스넷 부문은 금융·기업 중심의 핵심 사업을 재정비하는 한편, AI·AIoT·Cloud 등 그룹 차세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담 체계를 구축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전사 기술 자원을 통합 운영하는 ‘기술센터’와 프로젝트 수익성을 관리하는 ‘PM센터’를 중심으로, 기술과 사업이 함께 움직이는 실행 중심 체계를 강화했다.
인성·유통 부문은 의사결정 체계를 단순화해 사업 운영 효율성과 수익성 개선을 추진한다. 영업과 기술 조직을 사업부 단위로 통합했으며, 핵심 사업 중심으로 재편해 선택과 집중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개편으로 손익과 실적에 기반한 책임경영 체제가 강화되고, 계열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경영진 구성을 바탕으로 그룹 차원의 시너지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세대 교체를 바탕으로 조직 전반의 실행력과 사업 경쟁력이 제고되며, 성과 중심 인사 기조가 정착되면서 임직원에게는 ‘성과를 통한 성장’이라는 명확한 경로를 제시하고 조직 역량을 결집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효대 에스넷그룹 회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성과로 검증된 내부 인재들을 전면에 배치해 책임경영 체제를 한층 공고히 하고, 미래 사업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세대교체를 통해 조직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계열사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