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이사(사진=연합뉴스)
김 대표는 9월부터 시작된 정보보안 사고와 관련해 방대한 조사와 원인 분석, 재발방지 대책을 종합한 정부의 최종 조사 결과가 발표됨에 따라, KT가 ‘고객 보답 Package 및 정보보안 혁신 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번 침해사고에서 보듯 이제는 전통적인 IT 영역이나 특정 부서만이 아니다”라면서 “네트워크, 마케팅, CS 등 일상의 모든 업무가 침해 공격의 대상이자 우리가 지켜야 하는 정보보안 대상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일상화되고 지능화되는 침해 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 과정에 동참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 드린다”고 주문했다.
지난 2025년에 대해 김 대표는 KT의 본질적 변화를 이끌어낸 시기로 평가했다. KT는 AICT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해 사업 기술 역량 강화와 경영인프라 혁신을 추진해왔다.
2026년은 AX 역량 강화와 이를 기반으로 한 혁신 및 과감한 도전을 이어가자고 요청했다.
김 대표는 “CT와 IT분야에서 고객과 시장이 인정하는 최고의 AX 혁신 파트너로 지속 성장해 갈 수 있을 것”이라며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고, 2026년 임직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다시 한번 기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