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전략위, AI 기본 사회 정책 관련 간담회 개최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1월 05일, 오후 04:15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5일 ‘AI 기본 사회를 위한 시민사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료=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15일에 발표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안)’ 중 AI 기본 사회 관련 정책 권고사항을 시민사회에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AI가 빠르게 확산할수록 활용 역량과 접근성의 차이가 지식 격차로 이어져 사회적 불평등을 키울 수 있는 만큼 AI 기본 사회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 AI 기본 사회라는 목표가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 정부와 시민사회,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AI 기본 사회 관련 과제들을 보완하고, 관계 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실행계획 수립과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재연 전략위 사회 분과장은 “AI 기본 사회는 기술이 앞서가고 사람이 따라가는 사회가 아니라 AI가 모든 국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정책 목표”라며 “시민사회가 AI 기본 사회의 핵심 파트너가 되도록 AI 공론화 플랫폼을 비롯한 다양한 소통 창구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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