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가 5일 웹소설 뷰어에 형광펜·메모 기능을 도입했다. 해당 기능은 애플 앱스토어 버전에 먼저 적용됐다.(애플 앱스토어 갈무리)2026.1.5/뉴스1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웹툰·웹소설 플랫폼 카카오페이지가 웹소설 뷰어에 '형광펜' 및 '메모' 기능을 도입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5일 카카오페이지 애플리케이션(앱) 업데이트를 통해 이 같은 편의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이용자들은 웹소설을 읽는 도중 인상 깊은 구절에 밑줄을 긋거나 관련 메모를 남길 수 있게 됐다.
해당 기능은 iOS 버전에 우선 적용됐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아직 업데이트되지 않았으며 추후 순차 적용할 예정이다.
이용자 반응은 긍정적이다. 업데이트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드디어 형광펜 기능이 생겼다", "이제 마음에 드는 문장을 그으면서 읽을 수 있어 행복하다"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몰입도 높은 감상 경험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이용 편의성과 감상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minja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