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23/뉴스1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주관으로 7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디지털 청년 인재 토크콘서트@CES 2026'(이하 토크콘서트) 행사를 가졌다.
글로벌 최대 가전 전시회 CES 현장에서 토크콘서트를 열고, 우수 디지털 청년 인재의 진로 설계를 도와준다는 목적이다. AI대학원, AI반도체대학원, 대학ICT연구센터, SW중심대학, SW마에스트로, 이노베이션아카데미 등 인재 양성 지원사업에서 선발된 인재 약 300명이 참석했다.
콘서트는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이 단순 기술 숙련도에 있지 않고, 문제를 정의하고 새 해답을 찾아 나가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또 AI시대 대학에 요구되는 패러다임 전환, 글로벌 스타트업의 도전, 전문가 패널 토크 등 세션이 마련됐다.
강은석 카네기멜런대 교수는 "글로벌 최상급 대학은 무엇에 주목하고 있는가"를 주제로 새 화두를 던졌다. 정진우 트웰브랩스 공동창업자는 미국에서 창업 후 기업을 키워나간 경험담을 공유했다.
이어진 패널 토크에선 미국법인장, 구글 엔지니어 등이 참여, 청년들에게 조언과 격려를 건넸다.
자리를 함께한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우리나라의 AI 3대 강국 도약은 AI 핵심 인재 양성이 관건"이라며 "디지털 청년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부터 석박사, 연구와 창업에 이르기까지 전주기 생태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legomast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