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매장별 메시지 발송이 가능하며, 메시지 반응(클릭, 쿠폰 사용, 구매) 고객 중심으로 발송 대상을 자동 최적화해 불필요한 발송 비용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회원 기준으로 쿠폰 사용 매장과 사용 이력을 확인할 수 있어 캠페인 성과를 매장별로 비교, 관리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카카오 메시지 운영 결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성과를 자동 분석해 리포트와 개선 포인트를 제시한다. 오모플레이는 캠페인 목적과 타깃에 맞춰 메시지 이미지와 텍스트(문구)를 AI로 생성하는 기능도 제공해 콘텐츠 제작 부담을 낮췄다. 실제 운영 사례인 드림오피스는 전시회 현장에서 3300명 이상의 방문객을 카카오 회원으로 전환했으며, 이후 자동 메시지 운영을 통해 온라인 매출이 약 200%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짬뽕가온 역시 오프라인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방문 운영 구조를 구축해 카카오비즈니스 활용 성공 사례로 선정됐다.
짬뽕가온은 솔루션 도입 약 6개월 만에 카카오 친구 수가 4000명에 근접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모플레이는 단순한 카카오채널 발송 대행이나 CRM 툴이 아니라, 오프라인 고객을 브랜드가 직접 소유하는 퍼스트파티(1st-party) 회원 자산으로 전환하고 이를 기반으로 재방문, 재구매 매출을 만드는 ‘오프라인 D2C 커머스 인프라’를 지향한다.
오모플레이 운영사 헤드리스㈜ 남궁지환 대표는 “많은 소상공인과 브랜드가 카카오채널을 운영하고 있지만, 친구를 늘리거나 메시지를 꾸준히 보내기 어려워 매출까지 연결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며 “이번 선정은 카카오 채널을 어떻게 써야 성과가 나는지에 대한 실행 공식이 현장에서 검증된 사례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오프라인에 최적화된 구조로 자체 고객 자산과 재방문 매출을 만드는 브랜드를 늘려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