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제공)/뉴스1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지난 한 해의 작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인기를 지속 견인할 웹툰, 웹소설 스테디셀러 3편을 9일 공개했다. 이번 선정작은 △판타지 웹툰 '픽 미 업!' △액션 웹툰 '레드스톰-왕의 귀환' △현대판타지 웹소설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괴담출근)이다. 이 작품들은 모두 론칭 이후 현재까지 장기간 랭킹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웹툰 픽 미 업!은 헤르모드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와삭바삭(3B2S) 스튜디오가 그림을, 조우네(REDICE STUDIO) 작가가 글을 맡아 완성한 판타지 작품이다. 지난해 카카오페이지 판타지 웹툰 장르에서 12개월 내내 월간 랭킹 TOP10을 유지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크루(직원)들이 선정한 '2025년 최고의 작품'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웹툰 '레드스톰-왕의 귀환'은 노경찬 작가의 대표 무협 IP 레드스톰의 시즌2로, 9년여 간 연재했던 시즌 1 종료 후 약 5년 만에 복귀한 작품이다. 팬들 사이에서 정통 무협 판타지의 정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백덕수 작가의 웹소설 '괴담출근'은 괴담이 실재하는 세계관에서 이를 퇴치하는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 2024년 10월 연재 시작과 동시에 장르 랭킹 1위에 오른 데 이어, 3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웹툰의 검증된 서사적 완성도와 팬덤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경쟁력 있는 신작을 꾸준히 선보이고, 장기적으로 사랑받는 작품이 많이 나올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ris@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