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운동닥터)
최근 배달, 숙박,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에서 플랫폼 수수료를 둘러싼 사회적 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 운동닥터는 플랫폼이 거래 중개 과정에서 비용을 취하지 않는 방식을 선택했다. 중개 플랫폼의 역할을 ‘비용을 떼는 주체’가 아닌, 신뢰 기반의 거래 환경을 설계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재정의했다.
운닥은 국내 1만5000명 이상의 트레이너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트레이너 자격 검증, PT 체험레슨, 견적받기 등을 운영하며 피트니스 시장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여왔다. 이번 중개 수수료 전면 무료화는 이러한 기조를 거래 구조 전반으로 확장한 조치다.
김성환 위트레인 대표는 “플랫폼 수수료가 PT 가격에 거품을 만드는 구조 자체를 없애고 싶었다”며 “트레이너·센터의 고객 연결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부담을 없애 결과적으론 이용 회원님께 더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개선했다”고 말했다.
㈜위트레인은 2019년 LG유플러스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설립된 피트니스 테크 스타트업으로, 설립 이후 트레이너·센터·이용자 간 문제 해결과 신뢰 회복을 핵심 가치로 서비스를 확장해왔다. 회사는 이번 수수료 정책 개편을 계기로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피트니스 생태계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