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12일부터 총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1월 09일, 오후 01:07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간 총 4회에 걸쳐 우주항공청,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총 55개 기관으로부터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기정통부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AI 3대 강국 도약 본격 시동, AI를 활용한 과학기술 연구개발 패러다임 전환, PBS 폐지 이후 기관별 임무와 역할 정립 등 앞으로 박차를 가해야 할 국가 과학기술·AI 정책에 대해 부처와 기관이 하나가 되어 정책 방향을 조율하고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우선 12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에는 과학기술 분야 출연연구기관과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과학기술 분야 출연연구기관 21개, 한국연구재단 등 총 28개 기관이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13일 오후 2시 30분에는 과학관과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 분야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국립중앙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국립광주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 우정사업본부, 우체국금융개발원, 우체국물류지원단, 우체국시설관리단,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등 총 12개 기관이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14일 오전 10시에는 우주항공청과 우주 분야 연구기관, 4대 과학기술원, AI·ICT 분야 소속·공공기관이 대상이다. 우주항공청 등 15개 기관이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업무보고는 각 기관이 핵심 기능, 성과, 올해 중점 추진과제 등을 발표한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의 주재로 참석자 전원이 자유롭게 토의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과기정통부는 각 기관이 현재 추진하는 정책과 업무를 국민께 알리고 소통하기 위해 과기정통부 유튜브와 KTV를 통해 모든 업무보고를 생중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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