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수 LG에너지솔루션 상무.(과기정통부 제공)
윤 상무는 무용매 건식 전극 제조(용매 없는 건식 환경에서 혼합 분체로 전극을 만드는 방식) 기술개발로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제조 비용 절감 및 에너지 저장 장치 기술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
윤 상무는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국내 배터리 산업을 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구 세화이에스 대표.(과기정통부 제공)
박 대표는 이차전지 양극재 산업에서 발생하는 부산물과 반도체 산업 폐기물을 활용해 리튬화합물 소재를 제조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을 구현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박 대표는 "국내 이차전지 산업에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자원 순환 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핵심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혁신과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 중이다.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한다.
yjr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