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크락겔은 국내 최초의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 전문의약품이다.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는 임상 현장에서 처방할 수 있는 옵션이 제한적이었다. 제품 출시로 적극적인 치료를 원하는 환자의 미충족 수요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동화약품은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제 ‘에크락겔’ 출시를 앞두고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동화약품)
이날 허욱강 허(Huh) 피부과 클리닉(일본) 원장은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에서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외용제의 등장은 기존 치료 옵션에 변화를 가져왔다”며 “일본에서는 에크락겔 출시 후 다한증을 보다 적극적으로 치료하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에크락겔은 국내 첫 전문의약품으로 출시되는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제로, 부작용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강점”이라며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치료 선택지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크락겔은 일본 카켄제약이 개발한 신약이다. 하루 한번 치료 부위에 바르는 것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동화약품은 지난 2023년 6월 카켄제약과 에크락겔에 대한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작년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