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아이큐브솔루션, 3년 연속 'Emerging AI+X Top 100' 제조 AI 부문 우수기업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1월 13일, 오전 10:10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스마트팩토리 및 제조 AI 솔루션 전문 기업 엠아이큐브솔루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 주관의 2026년 ‘Emerging AI+X Top 100’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제조 현장에 AI를 적용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2024년부터 3년 연속 제조 AI 부문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Emerging AI+X Top 100’은 AI와 산업 간 융합을 통해 혁신을 주도할 국내 100대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AI 기반의 디지털 전환과 신시장 개척에 앞장서는 유망 기업을 조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제조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AI 서비스 4종 ‘품질예측, 이상탐지, 예지보전, 공정최적화’를 활용해 자율제조를 구현하고 있다. 다양한 제조 현장의 실제 공정과 운영 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AI 솔루션 공급을 확대 중이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대구의 주력 사업인 기계·소재 부품에 특화된 ‘제조 AI 센터 구축 사업’, 울산 미포 산업단지 내 석유화학 산업을 위한 제조 AI 생태계를 조성하는 ‘AX 실증산단 구축 사업’, 철강 산업의 공정 최적화를 위한 ‘LLM(대규모 언어 모델) 및 디지털 트윈 융합 시스템 개발’ 등이 있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각 3년에 걸쳐 진행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에 참여해 다양한 산업에 제조 AI를 적용하고 노하우를 이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박문원 엠아이큐브솔루션 대표이사는 “제조 현장의 AI 도입 문의가 매년 증가할 뿐만 아니라 요구사항도 구체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제는 제조 현장에 AI가 필수임을 느낀다”라며, “엠아이큐브솔루션은 2017년 제조 AI 솔루션 ‘SmartAI’ 출시 이후 다양한 제조 현장에서 40여 개 구축 사례를 확보한 만큼 앞으로도 제조 기업이 AI를 활용해 제조 현장의 난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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