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스벤처스, 경력 4~7년 심사역 공개채용…추천 채용 시 2천만원 보상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1월 13일, 오후 03:34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글로벌 벤처캐피탈(VC) 알토스벤처스가 경력 4~7년 차 심사역(투자심사역) 공개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추천과 자가지원 두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천을 통해 채용이 성사될 경우 추천인에게 세전 2000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알토스벤처스는 미국 실리콘밸리와 한국을 기반으로 초기 및 성장 단계 테크 기업에 장기 투자해온 VC로, 국내에서는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당근, 엘리스, 크림 등 주요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한 이력이 있다고 밝혔다.

채용 대상은 스타트업과 테크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투자 검토와 포트폴리오 지원 업무에 참여할 수 있는 인재다. 특히 시리즈 A 또는 B 단계 스타트업에서 핵심 역할을 맡아 빠른 성장 국면을 경험한 인력을 우대한다. 창업자 및 업계 핵심 인재들과의 신뢰 기반 네트워크,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역량도 주요 평가 요소로 제시됐다.

알토스벤처스는 소수정예 팀 운영을 바탕으로 높은 자율성과 책임을 부여하며, 역량과 성과에 따라 글로벌 투자 환경에서의 업무 기회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상 체계는 업계 최상위 수준을 지향하고, 장기 성과에 따른 업사이드 구조를 갖췄다는 점도 강조했다.

추천 제도는 인재 채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장치로, 추천 채용된 인재가 3개월 수습 기간을 마치고 팀에 안착할 경우 추천인에게 보상금이 지급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대학 졸업자로 영어로 업무 수행이 가능한 수준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요구된다. 중국어 또는 일본어 가능자는 우대한다. 채용은 2026년 1분기 내 마감 예정이나, 적합한 인재가 확보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원 및 추천 관련 상세 내용은 알토스벤처스 채용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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