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니지클래식’, 흥행 조짐…서버 추가 증설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1월 15일, 오전 10:47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엔씨소프트 신작 ‘리니지 클래식’이 정식 서비스 시작 전부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전 캐릭터 서버가 조기 마감된 가운데, 엔씨는 5개 사전 캐릭터 생성 서버를 추가 오픈하기로 했다.

‘리니지 클래식’은 14일 오후 8시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했다. 최초 10개 서버와 추가 5개 서버가 모두 조기 마감됐다. 엔씨(NC)는 이용자 수요에 맞춰 15일 오후 12시 5개 서버를 증설한다. 이용자는 엔씨(NC)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설치한 후 캐릭터를 미리 만들 수 있다.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하면 △서버 △클래스(Class, 직업) △성별 △능력치 등을 정하고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다. ‘리니지 클래식’ 캐릭터 사전 생성은 서버와 상관없이 계정 당 1회만 가능하다. 캐릭터명은 같은 서버 내에서 중복이 불가능하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NC)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다음달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며, 2월 11일부터 월정액 서비스(2만9700원)로 플레이 가능하다.

‘리니지 클래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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