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
정부는 이번 사업의 핵심으로 ‘독자성’ 기준을 강조하고 있다. 해외 모델을 미세조정한 파생형은 독자로 간주하지 않으며, 모델 설계부터 사전학습까지 수행하는 역량과 데이터·학습 알고리즘의 자립성을 주요 판단축으로 제시했다. 또한 레퍼런스 고지 등 라이선스 준수와 공개 검증을 통한 투명성 제고도 평가의 중요한 축으로 포함했다.
2차 단계는 기술 고도화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정부는 기존 5개 정예팀 중 3개만 2차로 올리되, 글로벌 톱 수준 모델 확보와 생태계 역동성 강화를 위해 정예팀 1개를 추가 선정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업스테이지는 학계 협력 전선을 넓혀 성능을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을 내놓으며, ‘글로벌 최고 수준’ 목표를 전면에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