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2단계에는 멀티모달을 추가하고, 모델에 대한 추가적인 학습도 진행할 예정이다.
SKT 컨소시엄에는 크래프톤, 포티투닷, 리벨리온, 라이너, 셀렉트스타 등이 참여했다. 크래프톤은 컨소시엄에서 온디바이스 모델 개발과 멀티모달 설계를 위한 핵심 역할을 맡아왔다.
이번 성과는 크래프톤이 그간 AI 분야에 꾸준히 투자해 온 결과이다. 크래프톤은 2021년부터 이용자의 재미와 플레이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AI 기술을 게임에 적용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CPC(Co-Playable Character)와 같은 새로운 개념을 세계 시장에 선보였다. 같은 해 10월에는 ‘AI 퍼스트’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AI 기반 업무 자동화를 통해 조직과 업무 방식 전반의 변화를 본격화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시간과 리소스를 신작 개발과 혁신 프로젝트에 재투자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3곳을 정예팀으로 선정됐으며,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가 탈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