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에서는 사후학습(포스트트레이닝) 고도화에 집중한다. 셀렉트스타는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의 복합 추론 역량 강화를 위한 데이터셋을 비롯해 이미지·비디오 이해를 위한 멀티모달 데이터셋, 모델 취약점 점검을 위한 레드티밍 데이터셋 등 구축 설계와 검증 전반을 담당할 계획이다.
SKT 컨소시엄은 주관사 SK텔레콤을 중심으로 셀렉트스타, 크래프톤, 포티투닷, 리벨리온, 라이너 등 기업들과 서울대·KAIST 등 학계가 참여한 연합체로 구성됐다. 향후 조 단위 파라미터 규모까지 모델을 확장·고도화해 ‘AI G3’ 도약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김세엽 셀렉트스타 대표는 “1차 평가 통과는 셀렉트스타가 축적해 온 고품질 데이터 구축 역량과 신뢰성 검증 기술력이 국가 핵심 AI 프로젝트에서 유효하게 작동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신뢰할 수 있는 국가대표 AI 모델 구현을 위해 끝까지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