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는 지난 10년간 축적한 시청 데이터와 이용자 감상 기록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취향이 만들어내는 영화 경험을 극장 스크린으로 옮긴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는 1월 29일부터 4일간 서울영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총 6개 섹션으로 구성된 큐레이션 상영과 함께 GV(관객과의 대화), 덕톡회 등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매일 열린다. 예매는 23일부터 가능하며, 모든 상영과 이벤트는 무료로 운영된다.
상영 섹션은 왓챠상 수상작과 왓챠 수·배급 작품을 중심으로 한 ‘왓챠가 덕질한 영화’를 비롯해 공포영화를 테마로 한 ‘심약자 말고 심강자’, 애니메이션 헌터×헌터 극장판을 상영하는 ‘한따한따 아저씨 정모’, B필름을 큐레이션한 ‘리클라이너에서 B필름을’, 서부영화를 다루는 ‘스파게티 웨스턴 코어’, 다큐멘터리 중심의 ‘영화보다 현실이 더 해’ 등으로 구성된다.
스페셜 이벤트도 마련했다. 1월 29일 오프닝 프로그램으로 영화 <킴스비디오> 상영과 함께 ‘영화를 사랑하는 유령들의 파티’가 열리고, 1월 30일에는 일미디어 홍재완 대표가 서부영화 장르를 소개하는 ‘스파게티 웨스턴 코어 입문’이 진행된다. 1월 31일에는 <헌터×헌터> 덕톡회, 2월 1일에는 영화평론가 김경수와 함께하는 ‘밈(Meme)이 빛나는 밤에’ GV가 예정돼 있다.
한편 왓챠는 영화·드라마·예능·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 등 영상 콘텐츠와 웹툰을 제공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왓챠피디아의 별점 평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화 추천 엔진을 고도화해 취향 중심 큐레이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헌터×헌터> 킴스비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