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거나이즈, ‘독파모’ 1차 통과…업스테이지 컨소 글로벌 확산 맡는다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1월 19일, 오전 08:04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올거나이즈가 참여한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를 통과했다. 올거나이즈는 컨소시엄이 개발하는 파운데이션 모델의 글로벌 진출과 확산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19일 올거나이즈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이른바 ‘국가대표 AI’ 선발전 성격으로, 국내 AI 기업의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한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산업 전반과 해외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단계별 평가로 추진되며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을 포함해 LG AI연구원, SK텔레콤 등 3개 컨소시엄이 2차 단계 진출 팀으로 확정됐다.

올거나이즈가 속한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은 연구개발(R&D), 인재 양성, 산업별 특화 적용에 강점을 가진 산학연 협력체다.

컨소시엄은 글로벌 프론티어 수준의 AI 파운데이션 모델 ‘Solar WBL’을 개발해 금융·의료·제조·법률·공공·교육 등 분야로 확산시키고, ‘AI 기술 주권’ 확보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올거나이즈는 에이전트 검색증강생성(RAG) 기술과 거대언어모델(LLM)파인튜닝 역량을 기반으로, 컨소시엄 모델의 국가·산업별 최적화와 글로벌 시장 확산을 담당한다. 각국의 산업 환경과 규제 요건을 고려한 AI 기술 공급 경험을 토대로, 개발 모델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형태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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