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예금 대학생 서포터즈’ 65명 모집…2월 4일까지 접수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1월 19일, 오전 12:01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직무대리 곽병진)는 2월 4일까지 ‘2026년도 제16기 우체국예금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국내 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이다. 지원자는 우체국예금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소속 대학이 있는 지방우정청에 2월 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우정사업본부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총 6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는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 동안 우체국예금의 금융서비스와 캠페인 홍보를 위한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 전문업체와 연계해 홍보 콘텐츠를 만들고, 예금 신상품 기획 참여, 온라인(SNS) 활동, 금융서비스 현장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서포터즈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활동 기간 우수한 성과를 낸 팀과 개인에게는 상장과 포상 등 혜택이 주어진다.

우체국예금 대학생 서포터즈는 2011년 1기 선발 이후 지금까지 884명이 참여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의 우체국예금 이해도를 높이고, 서비스와 캠페인을 직접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고 설명했다.

곽병진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대학생 서포터즈는 예비 금융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우체국예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열정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