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넵튠(217270)이 올해 인도 시장 중심으로 애드테크 사업을 확장하고 '3대 신사업'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3대 신사업은 △애드테크 사업 글로벌 확장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사업 확대 △신규 광고주 플랫폼(DSP) 구축이다.
먼저 애드테크 사업은 인도 시장을 중심으로 확장한다. 넵튠은 인도 대규모 트래픽 전용 인프라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지난해 3분기 구축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인도를 겨냥한 인기 모바일 게임에 이를 적용할 예정이다. 인도는 넵튠을 지난해 인수한 크래프톤(259960)이 활발하게 공략 중인 시장이다.
인앱결제와 인앱광고 수익모델을 합친 '하이브리드 캐주얼 모바일 게임'도 퍼블리싱하고, 관련 투자도 이어간다. 퍼블리싱과 더불어 자체적으로도 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다.
강율빈 넵튠 대표는 "인도 사업 확장과 맞물려 넵튠의 애드테크 사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minja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