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운용 원칙은 에임이 지난 10년 간 일관되게 추구해 온 ‘절대수익(Absolute Return)’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이는 시장 방향성과 무관하게 안정적인 플러스 수익을 지향하는 글로벌 헤지펀드식 운용 방식으로, 특정 국가나 자산군에 쏠리지 않도록 글로벌 주식과 채권, 대체투자 자산에 분산 투자하면서 하락장에는 손실을 줄이고 상승장에는 수익을 키우도록 설계됐다.
높은 수익률은 투자자 신뢰로 이어져 에임의 장기 투자 고객 비중과 자문 운용 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에임의 누적 이용자 수는 100만 명을 넘었다.
이지혜 에임 대표는 “2025년은 경기 둔화 우려 속에 금리·환율 변동성까지 겹치면서, 개인 투자자들에겐 쉽지 않은 한 해였다”며, “이럴 때일수록 리스크를 통제하며 다음 사이클을 준비하는 긴 호흡의 자산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정통 월가 출신 헤지펀드 매니저였던 이 대표는 ‘누구나 전문 자산관리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철학으로 2016년 에임을 창업했다. 상위 기관투자자 운용 전략을 개인 자산에 접목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체계를 구축했으며, 현재 전 세계 77개국 1만2700여 개 자산에 분산 투자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