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프, '국대 AI' 재도전…"기술 독자성 증명하겠다"

IT/과학

뉴스1,

2026년 1월 20일, 오전 11:16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로고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국가대표 AI 선발전으로 불리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에 재도전한다. 정부가 '패자 부활전'을 제시한 이후 공개적으로 추가 공모에 응하겠다고 밝힌 기업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처음이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조만간 공고할 독파모 추가 공고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지난해 7월 구성했던 컨소시엄 외에 추가 업체들과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고성능의 대형언어모델(LLM)과 대형멀티모달모델(LMM) 모두를 파운데이션 모델로 개발한 경험을 갖춘 국내 유일의 스타트업으로서, 한국의 기술 독자성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지난해 7월 독파모 사업 공모에 지원해 서면 평가를 거쳐 10개 팀 중 하나로 선정됐지만, 5개 팀으로 압축되는 정예팀에는 들지 못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15일 독파모 1차 평가 결과를 발표하며 패자 부활전을 제시했다. 이번에 탈락한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를 비롯해 모든 기업에추가 기회를 제공해 1개 정예팀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Ktiger@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