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트릴리온랩스 홈페이지)
트릴리온랩스 관계자는 “저희가 6명이서 모델을 개발했고 20명 정도 규모의 회사이지만 이번 과제의 핵심이 프롬 스크래치(완전 처음 부터 개발)로 기술력을 가진 회사가 이끌어야 하기 때문에 주관을 하려고 한다”며 “컨소시엄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4~5곳 정도 이야기가 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트릴리온랩스는 AI 3강 실현을 위해 스타트업의 도전정신이 필요하다고 보고 적극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트릴리온랩스 관계자는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방식을 보면 참여 기업들이 약간 몸을 사리거나 보수적으로 하고 있다고 봤다”며 “우리 방식으로 직접 만들어야 하는데 대기업보다 스타트업이 할수 있는 담대한 도전이며, 순위도 중요하지만 새로 만든 기술을 통해 AI 생태계에 기여하는 부분이 필요하다고 보고 참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컨소시엄은 앞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해 딥시크처럼 아키텍처까지도 완전히 새로 만드는 프롬 스크래치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논란이 많았기 때문에 이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공개하려고 한다”며 “지난해 거대언어모델(LLM) ‘트리(Tri)-70B’를 공개하면서 중간 점검점까지 공개한 것처럼 전 국민이 다운로드 받아 검증을 할 수 있는 형태로 공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