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환 HP코리아 대표가 서울 강남 SOOP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게이밍 신제품 소개 기자간담회를 열고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6.1.22 뉴스1 © News1 김민석 기자
HP가 인공지능(AI) 기반 최적화 기술을 전면에 내세운 차세대 게이밍 PC 라인업을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
HP는 게이밍 브랜드 '오멘'(OMEN)과 주변기기 브랜드 '하이퍼엑스'(HyperX)를 통합하며 하드웨어·소프트웨어·액세서리를 아우르는 통합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HP코리아는 22일 서울 상암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게이밍 신제품 라인업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기반 게이밍 최적화 기술을 탑재한△하이퍼엑스 오멘 15 △하이퍼엑스 오멘 맥스 16 △하이퍼엑스 오멘 맥스 45L 등과 △하이퍼엑스 게이밍 기어 라인업 등을 공개했다.
HP 오멘·하이퍼엑스 통합 2026.1.22 뉴스1 © News1 김민석 기자
HP는 통합 브랜드 하이퍼엑스를 중심으로 이용자의 설정 부담을 줄이고 일관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AI 기반 게이밍 설루션 '오멘 AI'(OMEN AI)는 게임별 환경에 맞춰 시스템·하드웨어·그래픽 설정을 자동으로 조정하고 성능을 최적화한다.
하이퍼엑스 오멘 15는 인텔 코어 울트라 9 275HX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70 GPU 등 최신 사양을 탑재했다. 최대 170W의 플랫폼 전력을 지원한다. HP '오멘 템페스트 쿨링'과 인텔과 공동 개발한 '팬 클리너' 기술을 적용했다.
오멘 맥스 16은 고사양 게이밍 환경에 초점을 맞춘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오멘 게이밍 허브(OMEN Gaming Hub)와 연동으로 AI 기반 성능 튜닝과 맞춤형 세션을 설정할 수 있다.
데스크톱 모델 오멘 맥스 45L은 고성능 스트리밍과 콘텐츠 제작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하이엔드 모델이다.
HP는 한국 게이머를 위한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주력하고 있다. 24시간 전문 엔지니어 상담, 하이마트 접수 대행, 게이밍 체험존 운영 등 차별화된 고객 지원 체계를 갖췄다.
김대환 HP 코리아 대표는 "게임은 전 세계 이용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산업과 문화의 플랫폼으로 진화했다"며 "성능 경쟁을 넘어 게이머가 몰입하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ideaed@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