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GFX 챌린지 그랜트 프로그램 2025 최종 당선자 15인(후지필름일렉트로닉코리아 제공)
후지필름이 전 세계 유망 사진·영상 작가를 지원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GFX 챌린지 그랜트 프로그램 2025' 최종 당선자 15인에 한국의 김주영 작가가 이름을 올렸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미주·유럽·아시아 등 6개 지역에서 약 2800명이 지원해 전문가 그룹(사진가·큐레이터·비평가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GFX 챌린지 그랜트 프로그램은 후지필름의 대표 글로벌 공모전으로 2021년 시작됐다. GFX 시스템의 초고화질과 라지 포맷 특성을 활용해 창의적 프로젝트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글로벌 부문에선 △미국 △일본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대만 작가가 이름을 올렸다.
지역 부문에선 △한국 △미국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작가들이 선정됐다.
김주영 작가(선정 작품-The Mother-of-Pearl Luminance)는 후지필름 GFX100 II와 매크로 렌즈, 4억 화소 픽셀 시프트 멀티 샷 기술을 활용해 육안으로는 보기 어려운 자개 공예의 미세한 질감과 빛의 결을 섬세하게 기록했다.
후지필름은 글로벌 우승자에게 1만 달러, 지역 우승자에게 5000달러의 상금을 지급하고 GFX 바디 1대와 GF 렌즈 2종을 6개월간 무상으로 대여한다.
당선자들의 결과물은 올해 말 도쿄 후지필름 스퀘어를 시작으로 서울 '파티클'(Particle) 등 주요 도시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임훈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사장은 "GFX 챌린지 그랜트 프로그램은 각국 작가들이 고유한 문화와 시각 언어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