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가비아
가비아는 이번 사업에 배정된 총 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통해 그룹웨어 ‘하이웍스’를 공급한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영세사업장은 25인 기준 월 15만 원 상당의 하이웍스 서비스를 전액 정부 지원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업당 지원 혜택은 연말까지 최대 18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하이웍스 인사관리는 △GPS 기반 모바일 출퇴근 체크 △세콤·캡스 등 출입관리 시스템 연동 △PC 오프 기능 △전자계약 등 고도화된 기능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별도의 노무 담당자를 두기 어려운 영세사업장도 주 52시간 근무제 등 노동법을 준수하며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전자결재와 인사 데이터가 유기적으로 연동돼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근로자가 기안한 연장근무 신청서나 휴가계가 승인되면 해당 내역이 근태 데이터에 즉시 반영돼 정확한 급여 대장 작성 및 명세서 발송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중소기업의 필수 요건인 ‘5대 법정의무교육’ 콘텐츠와 수료증 발급 기능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정환 가비아 이사는 “인력과 비용 문제로 노동법 준수 및 노무 관리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영세사업장이 많다”며 “소규모 기업이 비용 부담 없이 솔루션을 도입하고, AI 채팅을 활용한 노무 관리 자동화로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사업장은 하이웍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고용노동부의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