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링크 제공)
NHN링크의 티켓 예매 플랫폼 티켓링크에서 경기도민에게 공연·전시·스포츠 예매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NHN링크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진행하는 '경기 컬처패스' 사업의 공연·전시·스포츠 분야 유일한 공동사업자로서 올해 한층 강화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경기 컬처패스는 경기도민에게 영화·공연·전시·스포츠·숙박·액티비티·도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형 문화 소비쿠폰 사업이다.
NHN링크는 오랜 시간 티켓 예매 서비스를 진행하며 축적한 노하우와 시장 영향력 등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기 컬처패스 공동사업자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최근 경기 컬처패스 혜택 구조를 개편했다. 이에 맞춰 NHN링크는 12월 31일까지 티켓링크를 통해 경기도민에게 강화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지원 금액이 지난해 5000원에서 대폭 상향됐다. 전용 컬처패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공연 2만 원 쿠폰(최소 결제금액 2만 9000원) △공연 8000원 쿠폰(최소 결제금액 1만 2000원) △전시 1만 원 쿠폰(최소 결제금액 1만 5000원) △스포츠 1만 원 쿠폰(최소 결제금액 1만 2000원)이 즉시 발급 방식으로 제공된다.
이 쿠폰을 티켓링크에 등록 후 사용하면 할인이 적용된다. 발급 받은 쿠폰은 다음 달까지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티켓링크에서 판매되는 공연·전시·스포츠 전 상품에 경기 컬처패스 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기존 경기도 내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도록 상품 범위가 확대되면서 사용처가 크게 늘었다.
NHN링크 관계자는 "올해 경기 컬처패스는 문화소비쿠폰 금액이 상향되고 전국 단위에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등 혜택이 확대됐다"며 "NHN링크는 문화와 관객을 연결하는 역할을 지속하기 위해 민관협력을 꾸준히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ea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