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펄어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펄어비스(263750)는 해외 주요 매체가 자사 신작 '붉은사막'을 '2026년 기대작'으로 꼽았다고 27일 밝혔다.
북미 지역 최대 게임 매체 IGN은 6편에 걸쳐 붉은사막의 전투 시스템과 오픈월드, 퀘스트 등을 조명했다.
IGN은 "전투 시스템에 담긴 개발 의도와 창의적 접근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북미 종합 엔터테인먼트 매체 코믹북(ComicBook)은 '2026년 가장 큰 오픈월드 게임'으로 붉은사막을 선정했다.
이 매체는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 활기찬 도시, 야생 그대로의 필드 등 다양한 탐험 요소로 가득하다"고 했다.
유럽 미디어도 호평을 남겼다. 영국의 정보기술(IT) 매체 테크레이더(Techradar)는 붉은사막을 두고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액션 게임 중 가장 야심 차다"고 평가했다.
독일 최대 게임 전문 매체 게임스타(Gamestar)는 올해 기대작을 소개하며 "붉은사막의 가장 큰 강점은 오픈월드의 놀라운 가시성"이라고 덧붙였다.
북미 지역 유명 유튜버 디지털 파운더리(Digital Foundry)는 'CES 2026 최고의 게임'으로 붉은사막을 선정하기도 했다.
그는 "한국 게임사가 자체 엔진으로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건 매우 놀라웠다"며 "행사에서 가장 유익한 시연이었다"고 말했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 자체 엔진인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탑재했다. 이는 실시간 글로벌 일루미네이션이나 레이트리이싱 등 최신 기능을 구현한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을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3월 20일 정식 출시한다. 플레이스테이션 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이용할 수 있다.
minja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