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정책연구원, OECD 인공지능 협력 전략 제시

IT/과학

뉴스1,

2026년 1월 27일, 오후 12:35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가 27일 'OECD 통합 GPAI와 한국의 AI 국제협력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01.27/뉴스1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27일 'OECD 통합 인공지능 글로벌 파트너십(GPAI)과 한국의 AI 국제협력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

OECD 통합 GPAI는 AI의 실용적 활용을 위한 연구를 비롯해 AI 정책을 전문적으로 논의하는 정부 간 협의체다. 한국은 2026년부터 OECD 인공지능거버넌스작업반(AIGO)과 GPAI 의장직을 맡을 예정으로, 프로젝트 지원과 워크숍, 고위급 회의 개최 등을 연계한 체계적 활용 전략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보고서는 OECD 인공지능거버넌스작업반(WPAIGO)을 포함해 인공지능 글로벌 파트너십(GPAI)의 발전 경과와 주요 활동 및 의제를 소개하고 주요국들의 GPAI 기능 및 활용 방안과 한국의 협력 사례를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GPAI 참여 강화 방안 및 시사점을 도출했다.

또한 한국의 GPAI 활용 방안과 OECD 내 AI 논의의 발전 경과, GPAI의 창설 및 통합 배경, 통합 GPAI의 운영 구조와 거버넌스 체계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통합 GPAI에서 논의되고 있는 주요 활동과 의제를 중심으로 국제 논의의 특징과 변화 양상을 검토했다.

아울러 GPAI가 정책 설계·이행 지원, 프로젝트 기반 연구 협력, 전문가 중심의 다중이해관계자 논의, 국제 비교 및 동료 압박을 통한 정책 확산 등 복합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을 주요국 활용 사례를 통해 분석했다.

보고서는 한국의 OECD AI 원칙 수립 기여, GPAI 창립회원국 활동, AI 관련 행사 및 워크숍 개최, 의장단 활동 등 그간의 협력 사례를 정리하고 GPAI 활용 현황과 한계를 진단했다.

보고서는 GPAI가 AI 규범 정립을 넘어 정책적 도전과제(오픈소스, 지식재산권, AI 사고 및 위험 대응, 에이전틱 AI 등) 해결을 위한 실질적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협의체의 전략적 활용이 국가 AI 정책 경쟁력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결론도 도출했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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