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이재명 정부 첫 업무평가서 4관왕

IT/과학

뉴스1,

2026년 1월 27일, 오후 03:1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뉴스1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재명 정부의 첫 업무 평가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26만장을 확보하고, 누리호 4차 발사에 성공하는 등 인공지능(AI)·첨단산업 중심의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국무조정실은 27일 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2025년도 정부 업무 평가 결과'를 보고했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역점정책·규제합리화·정부혁신·정책소통 등 4개 부문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과기정통부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4개 부문 모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과기정통부는AI 강국 도약 기반을 마련하고, 첨단 전략 산업 육성 토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고성능 GPU 26만 장 확보,석·박사 장학금 제도 개선, 박사 후 AI 산학협력 프로젝트 지원 등을 비롯해 올해 35조 5000억 원 수준의 역대 최대 연구개발(R&D) 예산 확보, 150조 원 규모 국민 성장펀드 조성, 지난해 11월 누리호 4차 발사 등을 성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47개 중앙행정기관의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정기조를 반영한 업무성과를 역점정책, 규제합리화, 정부혁신, 정책소통 4개 부문으로 나눠 이뤄졌다.

국무조정실은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국정 성과 창출, 경제 활성화와 민생을 살피는 규제 합리화, 행정서비스와 일하는 방식 개선의 정부 효율성 제고, 국민과 정부 정책 공유·소통 등을 적극 추진한 기관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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