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바이오의 파이프라인 현황 (자료=대신증권)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에이프릴바이오(397030)가 올해 상반기 2건의 환자 효능 데이터를 발표하면서 SAFA 플랫폼 전반에 대한 시장의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대신증권은 28일 리포트를 통해 "상반기 2건의 환자 효능 데이터 공개가 기업가치 재평가 트리거가 될 것"이라면서 이 같은 관측을 내왔다.
한송협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6년 상반기의 핵심은 'APB-R3'과 'APB-A1' 임상 결과"라며 "첫 환자 효능 데이터인 만큼 결과에 따라 파이프라인 밸류에이션의 향방이 결정될 것"이라고 짚었다.
APB-R3 임상 2a상 톱라인 데이터는 올해 1분기, APB-A1 임상 1상 결과는 올해 2분기 최종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다.
한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는 플랫폼 딜(REMAP)의 본격화 구간"이라며 "하반기 핵심 관전 포인트는 6월 바이오 USA(Bio USA) 이후 개념증명(PoC) 데이터 기반의 실제 플랫폼 기술이전(L/O) 성사 여부와 파트너링 가시화 속도"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큐리진과의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접합체(AOC) 협업은 신규 모달리티(RNA) 접목이 단순 구상을 넘어 실행 단계에 진입했음을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