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이번 투자유치는 우리금융그룹 ‘디지털 유니버스’, 카카오 ‘디지털 허브’, 신한금융그룹 ‘AI 인피니티 센터’에 이은 네 번째 대형 민간 투자 유치 성공 사례로, 남양주시는 지난 1년여 간 누적 3조 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며 인허가 등 행정 절차의 원활한 지원을 약속했다.
남양주마석IDC는 이번 건립될 센터는 1조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만7000여㎡ 규모로 조성되며, 이미 확보한 60MW수전용량과 함께 신규 증설을 통해 10MW 규모의 오픈LAP(개방형AI 실증·협력 플랫폼) 방식의AI 스타트업 지원 전용 센터를 조성해 청년 스타트업과 대학 연구진, 산업체 파트너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허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 건립으로 약 8290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과 6234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태양광발전시설 지원, 체육공원 조성, 커뮤니티시설 설치 등 지역사회기여 방안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