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구글코리아에 따르면 구글 AI 플러스는 최신 생성형 AI 모델과 생산성·창작 도구를 하나의 요금제로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다. 이용자는 제미나이 앱을 통해 Gemini 3 Pro와 Nano Banana Pro 등 고급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다.
구글은 이번 요금제에 200GB의 구글 드라이브 저장 공간을 기본 포함해 AI 기능을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이용 요금은 월 1만10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신규 구독자는 첫 2개월간 50% 할인된 월 5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기존 Google One Premium 2TB 구독자는 별도 신청 없이 구글 AI 플러스 혜택이 자동 적용될 예정이다.
비카스 칸살 구글 AI 구독 담당 그룹 프로덕트 매니저는 “생산성과 창의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강력한 AI 모델과 도구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이번 요금제 출시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