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뉴스1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전략기술 및 기초 연구 분야에서의 국제공동연구 및 해외우수인재 유치를 위해 총 461억 원 규모의국제협력 R&D(330여개 신규과제)를 추진한다.
과기정통부는 29일 2026년 제1차 과학기술·ICT 국제화사업추진위원회(사추위)를 개최하고 '2026년도 과학기술·ICT 국제화사업 시행계획'등 7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AI), 양자, 소재, 반도체 등 주요 국가전략기술 분야와 기초 연구 등 국제협력 R&D를 추진해 지속적인 우수성과 창출 기반을 조성한다. 국·내외 최상위 연구개발기관 간 공동연구와 지속가능한 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한 지원도 이루어진다.
또한 과학기술·ICT 분야 해외 우수인재 확보도 추진한다. 국내외 연구자 간 교류 지원, 해외 연구자 유치, 유치인력 정착지원 등 전주기 지원시스템을 강화해 우수인재의 중장기적 유입·정착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연구안보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착수해 현장 연구안보 기반을 내실화하고 호라이즌 유럽 참여 지원, 한국 주도 다자연구협력 프로그램 출범 추진 등을 통해 과학기술·ICT 국제적 리더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나아가 수원국 수요 기반 공적연구개발(ODA) 공동연구를 내실화하고, 국제기구 등 다자협력으로 국제 의제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황성훈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은 "공동연구·인력유치 투자 확대만큼이나 협력의 다각화, 법·제도 개선 등 기반 내실화도 필요한 시점"이라며 "단기적 성과가 아닌, 중·장기적 관점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jr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