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SW 단체 신년 집결…정부, 제도·인재 지원 재확인

IT/과학

뉴스1,

2026년 1월 29일, 오후 04:59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2026.1.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산업계 신년 행사에 참석해 민간 혁신을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배 부총리는 29일 오후 서울 강남 삼정호텔에서 열린 '2026년 인공지능·소프트웨어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신년회는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를 비롯한 15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관련 단체가 공동 주최했다. 당초 행사는 '소프트웨어인 신년인사회'라는 이름으로 개최돼 왔지만, 올해는 인공지능 관련 단체까지 참여했다.

배 부총리를 비롯해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 과학깃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형두 의원 및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배 부총리는 "미국과 중국의 AI 기술 개발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글로벌 AI 평가기관으로부터 AI 세계 3위 국가로 선정되는 등 AI 강국으로 자리매김하였다"고 언급했다.

이어 "우리 기업들이 AI 서비스 개발에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모든 국민이 AI를 자유롭게 활용하는 '모두의 AI'를 구현해 나가는 한편, 미래 소프트웨어 기술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교육도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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