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윌-윈비트, 2026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 업무 협약 체결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1월 30일, 오전 09:5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IT 전문 교육기관 ㈜아이티윌은 지난 23일 데이터 거버넌스 및 분석 솔루션 전문 기업 ㈜윈비트와 ‘2026년 K-디지털 트레이닝(KDT) AI 캠퍼스’ 운영 및 AI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정동현 ㈜윈비트 대표(왼쪽)과 박승곤 ㈜아이티윌 원장(오른쪽)이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윈비트)
이번 협약은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AI 데이터 엔지니어’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하고, 전문 인재를 육성하여 국내 AI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데이터 엔지니어링 교육과정의 공동 개발 및 설계 △산업체 전문가 특강 및 기술 자문 제공 △실무 프로젝트 멘토링 지원 △산업체 수요 기반의 인재 채용 지원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윈비트는 SAS의 고급 분석 알고리즘과 독보적인 예측 분석 기술력을 보유한 파트너사로,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 품질(DQ) 및 메타데이터 관리, 금융권 사기방지(AML) 등 복잡한 데이터 처리 역량을 교육 과정에 녹여낼 예정이다. 또한, 고성능 데이터 마트 구축 실습 등 최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운영에도 적극적으로 자문할 계획이다.

박승곤 아이티윌 원장은 “데이터 거버넌스와 BI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윈비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정동현 윈비트 대표는 “급변하는 AI 시장에서는 양질의 데이터를 다룰 줄 아는 엔지니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티윌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윈비트의 실무 기술 노하우가 결합되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아이티윌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정부의 ‘AI 국가 전략’ 및 ‘디지털 인재 양성 종합방안’에 발맞춰 ‘2026년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 사업 제안을 더욱 구체화할 방침이다. 특히 국가적 차원의 AI 경쟁력 강화 흐름에 부응하여, 산업 현장의 고도화된 요구사항을 커리큘럼에 즉각 반영하고 기업 맞춤형 인재 육성을 통해 수강생들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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