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원장, 대전 소재 산하기관 방문…규제 현안 점검

IT/과학

뉴스1,

2026년 1월 30일, 오후 12:00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2025.12.30/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원자력 안전 규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산하기관을 찾았다.

최 위원장은 30일 대전 소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과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을 각각 방문해 현장 전문가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올해 정책 추진 상황과 규제 현안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위원장 취임 이후 강조해 온 현장 중심 안전 규제 기조를 점검하는 자리로, 정책 집행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업무 효율 개선을 위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형식적인 보고 대신 자유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제도 개선 필요 사항과 현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전달했다.

최 위원장은 "규제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여러분들이 있어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것"이라며 "오늘 제안된 의견들은 향후 규제정책 수립과 제도개선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원팀으로서 모두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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