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뉴스1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에너지 신기술학회·출연연 협의체'를 열고 미래에너지·환경 분야 7개 신기술을 발굴해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서 선정된 7개 신기술은 △에너지·자원 통합전략 브레인 플랫폼 기술△첨단산업 열에너지 관리 기술△하이브릿지 차세대 수소 기술△광물탄산화 및 시멘트 산업 CCU(탄소 포집·활용) 기술△초고효율 보급형 초격차 태양전지 기술△U-바이오리파이너리(BioRefinery)2035△기후적응형 그린 워터-에너지 링크 등이다.
과기정통부는 미래에너지·환경 분야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수소, 태양전지, CCU, 자원순환, 기후적응 등 에너지·환경 분야 11개 학회와 12개 출연연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지난해부터 운영해왔다.
올해부터는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 및 PBS 제도 폐지 등 R&D 정책 환경이 크게 바뀜에 따라 학회와 출연연이 함께 융합형 기술을 모색하는 등 협의체 역할이 강화됐다.
이번 협의체에서는 지난 1년간 발굴한 20여개 기술에 대해 7개 신기술을 선정했다. 과기정통부는 선정된 기술을 2027년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수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내실 있는 민·관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에너지·환경분야의 유망·공백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2035 NDC 달성과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R&D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Ktig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