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7대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 적용 전 수준까지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술개발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의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센터’ 구축도 포함돼 있다.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 사업은 ‘국가전략기술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일환인 사업이다.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을 고도화하고 실제 도심 환경에서 시험평가와 실증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들은 향후 7개월여 간 검토를 거쳐 조사 결과에 따라 추진 여부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박인규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국가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예타 폐지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며 “아직 기존 제도에 따라 조사 중인 사업이 있으므로 마지막까지 기존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제도를 조속히 마련해 국가 역점 사업들이 적시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