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헌 SKT CEO가 대전 둔산사옥 구성원들과 인사하는 모습.(SKT 제공)
정재헌 SK텔레콤(017670)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지역 본부를 순회하며 통신 설비의 품질 보안 등 제반 사항을 점검했다. 일선 구성원들에게는 "원팀 체제로 고객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1일 SKT에 따르면 정재헌 CEO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광주·대전·대구·부산 등 4개 지역 본부를 순회하며 임원·팀장 및 휘하 구성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정 CEO는 통신 설비·데이터센터·전송장비실 등 주요 시설의 안전·환경 등 제반 사항을 점검했다. 작업 과정 상의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고, 품질∙보안∙안전 등 원칙에 충실한 것이 고객 신뢰를 회복하고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밑바탕이 된다고 정 CEO는 강조했다.
정 CEO는 "현장 구성원의 헌신이 SKT가 다시 도약하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SKT 관계자는 "최근 취임한CEO가지역 본부와 처음으로 만난 자리"였다며 "고객 신뢰 회복과 지속 성장을 이어가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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